패밀리레스토랑 14

애슐리 스쿨스토리, 시작을 알리는 애슐리 신메뉴

봄은 여성들 옷차림과 식탁에 먼저 찾아온다는 말이 있죠. 기다리고 기다리던 애슐리의 신메뉴가 등장했는데요. 이번 콘셉은 봄이란 계절적인 주제라기보단 시기적인 면에 맞춘 것 같네요. 학교 근처 분식집을 연상시키는 바로 스쿨 스토리거든요. 학교보다는 근처 분식집을 더 번질나..

미리 보는 애슐리 신메뉴, 아시아 베스트 콜렉션

정말 싫어하는 계절 여름입니다. 물놀이가 마냥 좋은 청춘도 아니고..... ㅠㅠ 그나마 여름을 버틸 수 있는 건 냉면, 아이스크림 등 시원한 음식들, 그리고 계절마다 바뀌는 애슐리의 신메뉴 덕이죠. 그런데 올 여름엔 정말 기다리다 목 빠질 정도로 늦게 신메뉴가 출시되었습니다. 애슐리 홈피에 보면 ..

애슐리 이태리 레시피, 메인 파스타와 런치에서 디너까지

계절이 바뀌면 변하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가장 기다려지는 것 중의 하나가 애슐리의 신메뉴입니다. 올 봄에도 어김없이 신메뉴가 등장했네요. 이번 애슐리 신메뉴의 콘셉트는 이태리 시크릿 레시피입니다. 우선 음식 이름들이 난해하고 그 맛 또한 시크릿 레시피 답게 역시 난해합니다. 각오 단단히 ..

애슐리 겨울 메뉴엔 멕시코가 있다

활동량은 줄어드는데도 여전히 허기진 영혼. 그녀가 부릅니다. 와서 먹고 가라고.... 애슐리.... 개인적으로 크라임 시리즈(?)의 애쥴리 쥬드를 참 좋아해요. 결혼하고나서 좀 뜸하지만 이따금 선보이는 미모는 여전하죠. 여자들을 위한 샐러드바/아메리칸 그릴&샐러드 애슐리에서 겨울 신메뉴가 출시됐..

애슐리 가을메뉴, 풍성한 수확의 기쁨으로 맘도 살찌워요.

부담없고 깔끔한 패밀리레스토랑/샐러드바의 신문화를 새로이 써가고 있는 그릴&샐러드, 애슐리입니다. 헴... 거울 좀 닦아주세요. --ㅋ 생각날때마다 자주 들르는 곳이지만 특별히 가을 신메뉴가 출시됐다고 해서 찾았습니다. 가을을 맞아 신메뉴 출시와 더불어 각종 프로모션도 진행중입니다. 자세..

애슐리 여름 메뉴 덕에 올여름 행복해요!

이따금 환청이 들립니다. '먹고 가.... 얼른 와서 먹고 가....' 홈+에 장 보러 왔을 뿐인데, 누가 자꾸만 먹고 가라는 건지..... 그 목소리에 이끌려 발길 닿는 대로 걷다보니, 이런.... 어느새 애슐리 문 앞에..... 안그래도 때이른 무더위에 기가 허해져 헛소리가 들리는 게 아닌가 싶어 무작정 들어갑니다. ..

바이킹스에서 파스타 만들어 먹었어요.

전국 최초의 롯데마트 주유소인 구미 셀프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으려고 줄을 서고 있는데 나누어 주길래 받은 바이킹스 무료 식사권입니다. 롯데마트 셀프 주유소는 권역내 다른 주유소 대비 리터당 100원 정도 저렴하고 롯데 포인트와 S-oil 보너스 포인트도 중복 적립되며 5만원 씩 세 번 주유하면 무..

애슐리 봄메뉴로 봄맞이 하고 왔어요.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는 계절은 아직 멀었건만 봄 같지 않은 봄이 계속 되니 입맛 떨어질 날도 없이 이놈의 살덩어리들 만 디룩디룩~ 어딜 가야 봄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까..하던 차, 애슐리에 봄이 왔단 소문을 듣고 달려가보니.....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라고 봄 메뉴가 새로 출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