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위드블로그를 추억하며 2011위드블로그에 바란다 때론 일기 처럼, 때론 낙서장 처럼... 블로그에서 우리는요리사도 되어보고 기자도 되어보며 감상에 젖은 시인도, 얼리어답터도 되어봅니다. 스스로 만족하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나가는 반면 많은 분들과 교류를 하며 정보를 교환하는 블로거도 있고 훌륭한 가르침을 주는 블로거도 있습니다. .. ▒ '막' 이 주는 행복 /막 써 보기 2010.12.28
<후지제록스 페이퍼토이>회사는 신입사원이 바꾼다 그렇게 회사는 바쁘게 돌아갔고 그 와중에도 직원들은 웃음을 잃지않았다. 다 죽어가는 분위기의 회사를 신입사원 냥이씨가 바꾼 것이었다. 이 회사는 우리 회사다. END ▒ '막' 이 주는 행복 /난 말야.이런저런.. 2010.10.06
싱싱한 제철대하, 내포장터 자연산대하 뜨겁고 찌고 바람 불고 엄청난 비를 내리던 여름이 서서히 물러가고 결코 오지않을 것 만 같았던 가을이 다가옵니다. 정말이지 이번 여름은 특히 지긋지긋했던 것 같아요. 언제 가나... 언제 가나... 했더니 결국 가는군요. 선선한 바람이 가을을 알릴 때 즈음, 또 하나 가을소식을 들고 우.. ▒ '막' 이 주는 행복 /막 먹어 보기 2010.09.13
마이픽업 북마클릿① 세상을 낚아보자. 뭔지 모르지만 트위터 가입하기 ▶ https://twitter.com/signup 마이픽업 북마클릿 설치 페이지 ▶ http://estorylab.com/39 그런데 이 글을 보는 분들이 너무 지루해 하실 것 같아서 가슴에 팍 와닿는 실질적인 사용은 이어지는 속편에서 소개해 드리기로... 네? 너무 재미있으니 지금 해달라굽쇼? 아...여러분의 깊은.. ▒ '막' 이 주는 행복 /막 써 보기 2010.04.05
식탁의 귀염둥이 로벡스 3절 미니볼 매일같이 반복되는 생활, 그리고 그 속에서 반복되는 식사. 때론 외식도, 때론 도시락도 먹지만 집에서 먹는 밥 만큼 맛있고 편안한 식사는 없죠. 하지만 너무나 익숙함에 길들여져 무감각한 숟가락질, 젓가락질에 그 작은 행복조차 잊고 사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좀 거창하게 시작한 것 같은데, 조.. ▒ '막' 이 주는 행복 /막 써 보기 2010.03.01
알뜰하고 편리하게 짜서 쓰는, 치약 디스펜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자장면이냐, 짬뽕이냐 부터 마티즈냐, 모닝이냐 까지.... 또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짜고 또 짜서 다 쓴 것 같은 치약. 분명 조금 남아있는 것 같지만 더 짜서 쓰기엔 힘들고 귀찮고, 그냥 버리자니 아깝기도 하고.... 보통 튜브가 이정도까지 되면 .. ▒ '막' 이 주는 행복 /막 써 보기 2010.01.07
통새우와 코코넛의 기막힌 만남, 피자헛 코코넛 쉬림프 피자 명절은 건강하고 즐겁게 잘들 보내셨죠? 짧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날, 퇴근 후 아내를 데리고 근처 피자헛을 찾았습니다. 이미 도로에는 귀성길에 오른 차와 퇴근 하는 차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와 주차장이 되기 일보직전이더군요. 집으로 향하는 들뜬 마음은 내일로 미루고 꿋꿋하게 레스토랑으.. ▒ '막' 이 주는 행복 /막 가서 먹기 2009.10.09
디앤샵에서 간편하고 저렴하게 주문한 도미노 피자 세트 추석, 안그래도 기름지고 느끼한 음식들이 넘쳐나는 마당에 아이들에게 피자란 음식은 거부할 수 없는 강한 유혹입니다. 마침 도미노의 신상, 올라 스페인 피자와 브레드볼 파스타가 세트로 구성 된 메뉴를 디앤샵에서 주문하는 위드블로그의 캠페인에 체험단으로 당첨되어, 가지고 있던 온라인 쿠폰.. ▒ '막' 이 주는 행복 /막 먹어 보기 200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