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15

하루 종일 9,900원으로 한 판 붙자. 원웨이(oneway)

가끔은 살려고 먹는지 먹기위해 사는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전 후자인 것 같습니다. 결국 그게 그거지만... 구미 바이킹스가 리뉴얼을 하면서 원웨이라는 뉴욕식 델리뷔페가 새로 오픈을 했습니다. 같은 아시안 키친 그룹입니다. 뉴욕식 델리뷔페란 뭘까요?^^; 가격 경잭력을 갖춘 곳인..

애슐리 스쿨스토리, 시작을 알리는 애슐리 신메뉴

봄은 여성들 옷차림과 식탁에 먼저 찾아온다는 말이 있죠. 기다리고 기다리던 애슐리의 신메뉴가 등장했는데요. 이번 콘셉은 봄이란 계절적인 주제라기보단 시기적인 면에 맞춘 것 같네요. 학교 근처 분식집을 연상시키는 바로 스쿨 스토리거든요. 학교보다는 근처 분식집을 더 번질나..

미리 보는 애슐리 신메뉴, 아시아 베스트 콜렉션

정말 싫어하는 계절 여름입니다. 물놀이가 마냥 좋은 청춘도 아니고..... ㅠㅠ 그나마 여름을 버틸 수 있는 건 냉면, 아이스크림 등 시원한 음식들, 그리고 계절마다 바뀌는 애슐리의 신메뉴 덕이죠. 그런데 올 여름엔 정말 기다리다 목 빠질 정도로 늦게 신메뉴가 출시되었습니다. 애슐리 홈피에 보면 ..

애슐리 이태리 레시피, 메인 파스타와 런치에서 디너까지

계절이 바뀌면 변하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가장 기다려지는 것 중의 하나가 애슐리의 신메뉴입니다. 올 봄에도 어김없이 신메뉴가 등장했네요. 이번 애슐리 신메뉴의 콘셉트는 이태리 시크릿 레시피입니다. 우선 음식 이름들이 난해하고 그 맛 또한 시크릿 레시피 답게 역시 난해합니다. 각오 단단히 ..

애슐리, 살짝 달라진 치킨이 맛있어!

봄이 다가올수록 기대되는 한가지가 있는데 애슐리의 봄 신메뉴입니다. 그런 반면 시즌메뉴가 바뀌기 전에 한 번 먹어줘야죠? 애슐리 구미 홈플러스점입니다. 오늘 유난히 와일드 머쉬룸 스프가 맛있네요. 세 번은 가져다 먹었는데 음식 회전이 좋아서 매 번 따끈한 스프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참고..

애슐리 겨울 메뉴엔 멕시코가 있다

활동량은 줄어드는데도 여전히 허기진 영혼. 그녀가 부릅니다. 와서 먹고 가라고.... 애슐리.... 개인적으로 크라임 시리즈(?)의 애쥴리 쥬드를 참 좋아해요. 결혼하고나서 좀 뜸하지만 이따금 선보이는 미모는 여전하죠. 여자들을 위한 샐러드바/아메리칸 그릴&샐러드 애슐리에서 겨울 신메뉴가 출시됐..

애슐리 가을메뉴, 풍성한 수확의 기쁨으로 맘도 살찌워요.

부담없고 깔끔한 패밀리레스토랑/샐러드바의 신문화를 새로이 써가고 있는 그릴&샐러드, 애슐리입니다. 헴... 거울 좀 닦아주세요. --ㅋ 생각날때마다 자주 들르는 곳이지만 특별히 가을 신메뉴가 출시됐다고 해서 찾았습니다. 가을을 맞아 신메뉴 출시와 더불어 각종 프로모션도 진행중입니다. 자세..

애슐리 여름 메뉴 덕에 올여름 행복해요!

이따금 환청이 들립니다. '먹고 가.... 얼른 와서 먹고 가....' 홈+에 장 보러 왔을 뿐인데, 누가 자꾸만 먹고 가라는 건지..... 그 목소리에 이끌려 발길 닿는 대로 걷다보니, 이런.... 어느새 애슐리 문 앞에..... 안그래도 때이른 무더위에 기가 허해져 헛소리가 들리는 게 아닌가 싶어 무작정 들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