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레스토랑 14

애슐리 컬러미식여행으로 겨울여행 떠나요~

어느날 ,도로 위...... 진행 신호를 받고 출발하려는 찰라 목격한 트럭.... 엄청나게 큰 탱크를 싣고 가는데요. 오늘따라 저것이 초콜릿 맛 찌~인한 브라우니 케익으로 보이는거 있죠.--;;; 나 배고팠나봐..... 그래서 달려간 곳. 애슐리입니다. 우리동네에도 애슐리가 생겼다구요!!!!! 이때가 아마 오픈하고 ..

세척제 사건을 계기로 본 패밀리레스토랑

카페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읽고 보통일이 아니라 생각했는데 경찰 수사니 뭐니 결국 일이 커졌군요. 다음 메인에도 기사가 뜨고... 언제부턴가 시푸드 뷔페까지 가세하면서 팸레시장이 부쩍 커진 느낌입니다. 커지면 커질수록 경쟁을 하고 개선을 해나가야 하는데 이건 어찌된건지 간판 안보고 들어..

빕스가서 6,790원 내고 배터진 사연....

오늘은 화이트데이. 국적불명이니 일본 제과 업체의 상술이니 뭐니해도 평소엔 이성적이고 무심하던 여자가 이런날 소리소문없이 은근슬쩍 넘길라치면 꼭 나중에 서운했느니 넘했다느니 딴소리하더라. 그래서 이제껏 20년 가까이 사탕 몇개로 넘겨오던 오늘을 조금은 분위기 있게 보내보려고 빕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