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천상(天上)의 맛, 달인(達人)의 수제쿠키 부제 : 천상(天上)의 맛, 달인(達人)의 수제쿠키 부제2 : 수제쿠키,이 정도는 돼야 좀 먹어봤다고... 부제3 : 쿠키너머의 쿠키, 쿠키 맛의 꼭대기, 쿠키마루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해주는 블랙커피, 반면에 편안한 안정감을 주는 허브티. 그리고 부드러운 달콤함으로 맘에 여유와 작은 행복을 가져다주는 .. ▒ '막' 이 주는 행복 /난 말야.이런저런.. 2009.02.03
2008 다음 우수블로그 기념 선물 2008년도 다음 우수블로그로 선정된 기념으로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처음엔 언제 올까 기다리고 있다가 요즘들어 잊고 있었는데.. 우수블로그란 걸맞지 않은 타이틀이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현실적인 선물은 언제나 반갑죠.^^ 우선 어떤모습으로 나오게 될지 제일 궁금했던 명함입니다. 어짜피 오프라.. ▒ '막' 이 주는 행복 /난 말야.이런저런.. 2009.02.02
萬事亨通 저의 백일 때 사진입니다. 올 한 해 웃는 일만 가득 하시라고 이걸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막' 이 주는 행복 /난 말야.이런저런.. 2009.02.01
콩밥, 또는 '콩밥'의 추억 백미 없이 잡곡만 먹다가 오랜만에 흰쌀밥을 지었습니다. 그냥 검은콩만 넣은 흰쌀밥이 먹고 싶어서. 콩밥이라고 하지요. 돼지고기를 갈아 볶은 고추장과 참기름 한 두 방울만 있으면 다른 반찬은 생각 안납니다. 반찬 없을 때 딱이죠. 이것도 아주 좋습니다. 꼬들꼬들한 꼴두기젓 . 뱃속을 헤엄치기에.. ▒ '막' 이 주는 행복 /난 말야.이런저런.. 2009.01.09
★★ 금성에 다녀온 아내 속옷 새해 첫 휴일.... 지난 연말을 너무나 바쁘게 보내 이번 일요일은 아무것도 안 하고 푹 쉬기로 했습니다. 물론 밥 먹고 티비 보고 낮잠은 잤죠. 그리고 빨래... 원래 빨래는 제가 하지만...아니 엄밀히 제가 세탁기를 돌리지만 이 날은 특히나 아내가 출근하고 없는 날이어서 푹 쉬기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 '막' 이 주는 행복 /난 말야.이런저런.. 2009.01.0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빨간화살표의 쇼핑카트를 찾아주신 여러분 기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여러 이웃들의 방문과 격려로 블로그를 하는 기쁨을 누렸던 지난 한 해였습니다. 새해에도 저 레드 많이 아껴주시고 댁내 가족들의 평안과 건강, 그리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합니다. 직장 못.. ▒ '막' 이 주는 행복 /난 말야.이런저런.. 2008.12.30
제가 아닌 여러분이 우수블로거입니다. 우수블로그란? 시선을 사로잡는 멋진 사진이 가득한 블로그. 일상에 유용한 지식과 정보가 가득한 블로그. 맞습니다. 하지만 은연중에 우린 블로그 본연의 모습을 잊어가고 또 잃어가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블로그란 따끈따끈한 뉴스를 송출하는 방송국의 보도국도 아니고 이 시간 한정으로 3만3.. ▒ '막' 이 주는 행복 /난 말야.이런저런.. 2008.12.26
달콤한 시간....그리고 반전. 정성스레 구운 케익 몇조각과 따스한 차 한잔.... 달콤함에서 묻어나는 정, 마음.... 혀가 아닌 가슴으로 녹이며 케익을 먹는다. 달콤한 케익과 함께라면 남은 시간마저 달콤하리라.... 따스한 차 한잔이면 싸늘한 공기에서도 온기가 느껴지리라. 그래.....난 아직 커피보다는 우유가 좋은 초딩.....아니, .. ▒ '막' 이 주는 행복 /난 말야.이런저런.. 2008.12.20
결혼식갔다가 애슐리를 들르다. 올해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연말에 지인들 결혼식이 많습니다. 이번달 들어 벌써 네건째에 앞으로 두건이 더 남아있네요. 보통 일년에 걸쳐 다닐것을 한달에 다 가는군요. 거기에 돌잔치도 올해는 유난히 많아 그렇지 않아도 구멍으로 줄줄 새는 호주머니를 아예 가위로 싹뚝 잘라놓는군요. 축의금..... ▒ '막' 이 주는 행복 /난 말야.이런저런.. 2008.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