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레 구운 케익 몇조각과 따스한 차 한잔....
달콤함에서 묻어나는 정, 마음....
혀가 아닌 가슴으로 녹이며 케익을 먹는다.
달콤한 케익과 함께라면 남은 시간마저 달콤하리라....
따스한 차 한잔이면 싸늘한 공기에서도 온기가 느껴지리라.
그래.....난 아직 커피보다는 우유가 좋은 초딩.....아니, 소년인가보다.
우유 먹고 연아처럼 얼른 더 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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