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가을 신메뉴 컬러폴 스토리 사실 신메뉴라고 하기에도 뭣하게 이미 9월에 출시된 애슐리의 컬러폴 스토리입니다. 알록달록 물들어가는 가을에 걸맞는 대채로운 색깔과 구성인데요. 언제나 그렇듯이 신메뉴 출시와 동시에 달려가서 맛을 봤죠. 하지만 늘상 신메뉴를 블로그에서 소개하던 것과는 달리 전혀 언급이 .. ▒ '막' 이 주는 행복 /막 가서 먹기 2012.11.07
애슐리 쉐프스토리, 애슐리의 한계 무더운 여름이 오는 것이 정말 두렵습니다. 위안거리가 있다면 냉면과 때 되면 등장하는 애슐리의 신메뉴들. 어김없이 시즌이 되자 쉐프스토리란 이름으로 여름 신메뉴가 등장했습니다. 애슐리에서 자체적으로 쉐프들을 대상으로 경연을 열고 거기에서 채택된 메뉴들을 이번 시즌에 선.. ▒ '막' 이 주는 행복 /막 가서 먹기 2012.05.30
사랑스런 애슐리 신메뉴들. 애슐리 갈릭 레시피 애슐리에서 올해 세 번째 레시피를 선보였습니다. 이름하여 갈릭 레시피. 마늘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음식 재료 중 하나인데 그 마늘을 이용한 메뉴들이 선을 보인다니 큰 기대를 품고 방문해봅니다. 요놈들이 애슐리 클래식 기준으로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메뉴들입니다. .. ▒ '막' 이 주는 행복 /막 가서 먹기 2011.12.05
미리 보는 애슐리 신메뉴, 아시아 베스트 콜렉션 정말 싫어하는 계절 여름입니다. 물놀이가 마냥 좋은 청춘도 아니고..... ㅠㅠ 그나마 여름을 버틸 수 있는 건 냉면, 아이스크림 등 시원한 음식들, 그리고 계절마다 바뀌는 애슐리의 신메뉴 덕이죠. 그런데 올 여름엔 정말 기다리다 목 빠질 정도로 늦게 신메뉴가 출시되었습니다. 애슐리 홈피에 보면 .. ▒ '막' 이 주는 행복 /막 가서 먹기 2011.07.17
애슐리 이태리 레시피, 메인 파스타와 런치에서 디너까지 계절이 바뀌면 변하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가장 기다려지는 것 중의 하나가 애슐리의 신메뉴입니다. 올 봄에도 어김없이 신메뉴가 등장했네요. 이번 애슐리 신메뉴의 콘셉트는 이태리 시크릿 레시피입니다. 우선 음식 이름들이 난해하고 그 맛 또한 시크릿 레시피 답게 역시 난해합니다. 각오 단단히 .. ▒ '막' 이 주는 행복 /막 가서 먹기 2011.04.18
애슐리 겨울 메뉴엔 멕시코가 있다 활동량은 줄어드는데도 여전히 허기진 영혼. 그녀가 부릅니다. 와서 먹고 가라고.... 애슐리.... 개인적으로 크라임 시리즈(?)의 애쥴리 쥬드를 참 좋아해요. 결혼하고나서 좀 뜸하지만 이따금 선보이는 미모는 여전하죠. 여자들을 위한 샐러드바/아메리칸 그릴&샐러드 애슐리에서 겨울 신메뉴가 출시됐.. ▒ '막' 이 주는 행복 /막 가서 먹기 201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