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순간 만큼은 모심이 곧 불심이고 불심이 곧 모심이라.
이것을 우리 엄마들의 교육열이라고 봐야 할지.....
교육열이라고 밖에는 달리 이해할 길이 없다.
신앙?? 글쎄.....
수능과 직접적인 관련 장면은 아니지만
아무리봐도 동화사는 꽤나 부유한(?) 절 같아 보인다.
근데 콩나물 비빔밥 공양이 자꾸 오버랩되는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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