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님의 간절한(?)부탁에ㅋㅋ
어쩔수 없이(?) 참석하게 된 레볼루션데인가 뭔가....
마침 수서에 있었길 망정이지 하마터면 못갈뻔
혁명이라고 하기엔 뭐...
색깔만 시커멓게 하면 혁명인가?ㅋ
맛은 괜찮았지만
론칭하려는 새로운 스테이크에 대한 행사가 아닌
행사를 위한 행사같은 기분이들었다.
직원들만 좋았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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