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랑 5,345원씩 더치페이.
카드는 내거 ㅋㅋ
메뉴가 약간 바뀌고나서 처음 간 빕스.
마누라랑 수다 떨며 먹었더니 3시간이 훌쩍~
매번 실망만 안겨주었지만
이젠 다신 안 가리라 다짐하지만
이따금 발길이 가는 빕스.
이번엔 만족스러웠다.
싸게 먹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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