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가 선전하는 피자빙고.ㅎㅎ
나보다 늦게 퇴근 한 아내가 들고 왔다.
왠 피자냐니까 얻었단다.
같이 일하는 누가 사줬다나?
음... 근처에 다른 비싼 피자도 많은데...--ㅋ
덕분에 피자빙고 구경 좀 하자.
뚜껑을 열자............ 휭~ 찬바람이 뭐...그래도 공짜니까.....--ㅋ
나름 늘어나주는 센스! 남양치즈를 쓴다던가??
얘들은 이거 한판을 나누어 먹을까? 8조각인데...
'공짜는 무조건 맛있다'를 다시 한번 확인한
피자빙고 시식기.
'▒ '막' 이 주는 행복 > 막 가서 먹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이킹스 스노우크랩 (0) | 2008.10.09 |
---|---|
괴물같은 새우를 먹다.델리캐슬 킹프라운 (0) | 2008.10.02 |
경상도 한적한 외곽도로의 생선구이집 (0) | 2008.09.25 |
100일만의 빕스 (0) | 2008.09.22 |
패밀리레스토랑서 맛 본 전어 회 (0) | 2008.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