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환경으로부터 취약한 M4650을 위해 구입한 제누스 케이스.
겉포장이 심플한게 고급스러워 보인다.
개봉하자 약간 허접해지는 박스
변형방지를 위해 충진재가 끼워져있다.
펼친모습. 비록 내외이긴 하나 블랙&화이트가 조화롭다.
장착해본다.
고급스런 가죽의 느낌.
소재는 천연가죽과 인조가죽이란다.
아마도 겉은 천연이요 속은 인조이리라.
뒤쪽 카메라부분
모든 버튼이나 부속들을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다.
폴더 안쪽. 아마도 SD카드 주머니인가보다.
본체 손상없이 정확히 잘 들어맞게 사용할수 있다.
두꺼워지는 감은 있으나 그냥 존재감을 느끼는 정도라고 위로한다.
폴더처럼 아래로 열리는 점은 맘에 걸린다.
수첩처럼 옆으로 열리게 했다면......
어쨌든 M4650에는 최적의 케이스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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