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 이 주는 행복 /막 써 보기

제누스 가죽케이스

레드™ 2008. 6. 13. 23:10

외부 환경으로부터 취약한 M4650을 위해 구입한 제누스 케이스.

겉포장이 심플한게 고급스러워 보인다. 

 

 

개봉하자 약간 허접해지는 박스

 

 

변형방지를 위해 충진재가 끼워져있다.

 

 

펼친모습. 비록 내외이긴 하나 블랙&화이트가 조화롭다.

 

 

장착해본다.

 

 

고급스런 가죽의 느낌.

소재는 천연가죽과 인조가죽이란다.

아마도 겉은 천연이요 속은 인조이리라.

 

 

뒤쪽 카메라부분

 

 

모든 버튼이나 부속들을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다.

 

 

 폴더 안쪽. 아마도 SD카드 주머니인가보다.

 

 

본체 손상없이 정확히 잘 들어맞게 사용할수 있다.

두꺼워지는 감은 있으나 그냥 존재감을 느끼는 정도라고 위로한다.

폴더처럼 아래로 열리는 점은 맘에 걸린다.

수첩처럼 옆으로 열리게 했다면......

 

어쨌든 M4650에는 최적의 케이스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