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만에 애니콜의 포장을 보는지라 박스는 멋져부러~
하지만 내용물의 썰렁함이란.....
레이져를 벤치마킹한 느낌.
과거 스타택 정도의 포스는 느껴진다.
출시된지 1년 넘은 폰이지만
공짜폰 치고 괜찮은 듯.^^
기본적인 카메라,mp3에 블루투스까지 필요충분한 기능으로
깔금하게 무장한 V745.
이시대 late adapter의 폴더폰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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