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 이 주는 행복 /막 가서 먹기

갑자기 땡겨서 간 바이킹스

레드™ 2008. 6. 6. 21:37

갑자기 땡겨서 간 바이킹스...

무언가에 이끌린듯한 이 느낌....

바로 생새우 초밥에 이끌려....

하지만

막상 가서는 두첨밖에 안먹었다는거.....

워낙 먹을게 많아....

근데

양이 줄었나??

평소의 2/3밖에 못먹은 듯.

 

 

양송이 수프에 크루통

 

 

연어샐을 비롯한 차우누들,가리비,굴....

 

 

새우,오다리 튀김, 패주 샐

 

 

기름치

 

 

깔보날

 

 

새우완탕

 

 

칠리홍합, 롤&스시

 

 

각종 롤, 스시

 

 

대게

 

 

연어, 참치, 칵텔새우

 

 

이것 저것

 

 

디저트 모드 진입

 

 

요거트아이스로 마무리.

 

뷔페식 샐바중엔 그나마 바이킹스가 만족스럽다.

물론 가장 괜찮은 곳은 스펀지.

 

우발적으로 간 바이킹스....덕분에 하루 한끼로 끝!!!

아~ 이 안좋은 식습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