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땡겨서 간 바이킹스...
무언가에 이끌린듯한 이 느낌....
바로 생새우 초밥에 이끌려....
하지만
막상 가서는 두첨밖에 안먹었다는거.....
워낙 먹을게 많아....
근데
양이 줄었나??
평소의 2/3밖에 못먹은 듯.
양송이 수프에 크루통
연어샐을 비롯한 차우누들,가리비,굴....
새우,오다리 튀김, 패주 샐
기름치
깔보날
새우완탕
칠리홍합, 롤&스시
각종 롤, 스시
대게
연어, 참치, 칵텔새우
이것 저것
디저트 모드 진입
요거트아이스로 마무리.
뷔페식 샐바중엔 그나마 바이킹스가 만족스럽다.
물론 가장 괜찮은 곳은 스펀지.
우발적으로 간 바이킹스....덕분에 하루 한끼로 끝!!!
아~ 이 안좋은 식습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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