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15

애슐리,런치가격으로 디너까지 먹기

많은 패밀리 레스토랑들이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거나 마구잡이식 매장 늘리기로 매출감소, 적자에 시달리자 하나, 둘 씩 매장 문을 닫아 뒤늦게 몸집을 줄여가고 있는 가운데, 독특한 콘셉트와 저렴한 가격,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인기리에 매장수를 꾸준히 늘려가고 있는 애슐리. 평일(월~금) 런치 9,90..

애슐리 봄메뉴로 봄맞이 하고 왔어요.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는 계절은 아직 멀었건만 봄 같지 않은 봄이 계속 되니 입맛 떨어질 날도 없이 이놈의 살덩어리들 만 디룩디룩~ 어딜 가야 봄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까..하던 차, 애슐리에 봄이 왔단 소문을 듣고 달려가보니.....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라고 봄 메뉴가 새로 출시되..

애슐리 컬러미식여행으로 겨울여행 떠나요~

어느날 ,도로 위...... 진행 신호를 받고 출발하려는 찰라 목격한 트럭.... 엄청나게 큰 탱크를 싣고 가는데요. 오늘따라 저것이 초콜릿 맛 찌~인한 브라우니 케익으로 보이는거 있죠.--;;; 나 배고팠나봐..... 그래서 달려간 곳. 애슐리입니다. 우리동네에도 애슐리가 생겼다구요!!!!! 이때가 아마 오픈하고 ..

결혼식갔다가 애슐리를 들르다.

올해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연말에 지인들 결혼식이 많습니다. 이번달 들어 벌써 네건째에 앞으로 두건이 더 남아있네요. 보통 일년에 걸쳐 다닐것을 한달에 다 가는군요. 거기에 돌잔치도 올해는 유난히 많아 그렇지 않아도 구멍으로 줄줄 새는 호주머니를 아예 가위로 싹뚝 잘라놓는군요. 축의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