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은 선물을 타고.... 얼마전 mas리뷰의 일환으로 버츠비 바디로션을 살짝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강조했던 것이 제품의 효과 보다는 아마도 제 피부의 건조함이었던 것 같습니다. 늘 쇼핑카트를 아껴주시는 ㅇㅇ님께서 바디로션을 보내주셨거든요. 국산도 좋다고 하시면서..... 바디로션이라더니.... 의외로 커다랗고.. ▒ '막' 이 주는 행복 /난 말야.이런저런.. 2011.02.24
우울함을 한 방에 날린 커다란 선물 멀지않은 과거. 짧았던 설을 지내고 모처럼 맞이한 황금연휴. 그 끝자락이었던 3.1절에도 여전히 회사를 지키며 업무에 여념이 없던.... 아니, 비까지 추적추적 내려 좀 우울하던.... 그 날 오후. 띠링띠링~ 문자 메세지 한 통. 누군가 보낸 기프티콘엔 접속이란 메뉴가 뜨고, 이거 혹시 스팸이 아닐까 하는.. ▒ '막' 이 주는 행복 /난 말야.이런저런.. 201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