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4

긴 이름만큼 맛있는 본가부추해물손칼국수

요리를 할 새가 없으니 맛집이라도 올려야겠단 절박한 심정으로 비는 오지 않았지만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칼국수를 특별히 좋아한다거나 비가 오면 칼국수를 먹어줘야 한다는 지론을 갖고있는 건 아닌데 이 집이 워낙 멀리 안드로메다까지 입소문이 난 곳이라 해서 출장길에 일부러 찾아갔습죠. 칼..

중국집이라고 다 같은 줄 알아? 인동대반점

오늘은 중국집 하나 소개합니다. 깜빡, 식당의 외관을 안찍었는데 모르는게 낫습니다.--; '인동대반점' 말 많고 탈 많은게 중국집인데 굳이 중국집을 소개하는 이유는 뭘~까~요? 들어서면 가장 먼저 반기고 있는 살아있는 전복들.... 수조의 청결은 그닥.....^^;;;;;; 그리고 작년 M본부 '찾아라 맛있는TV'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