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있어요. 멍멍..... 병신년 해가 바뀌니 큰 변화가 일어났다. 나이를 한 살 더 먹어버린 것이다. 이제 얼굴에서 제법 나이 먹은 티가 흐른다. 아직 철이 다 못 들어 천방지축이지만.... 아, 개 말입니다, 개. ▒ '막' 이 주는 행복 /막 사진보기 2016.02.01
그 여름 더위가 간다 어느새 태풍 따라 더위가 가고있다. 햇볕은 여전하지만 불어오는 바람에 선선함이 묻어있다. 그래도 덥다. ▒ '막' 이 주는 행복 /막 사진보기 2014.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