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이 참 좋아 어린 새싹들 창밖구경 시켜줬다.
몇년전 면세점에서 구입한 패션시계 스뎅에서 제법 세월이 느껴진다.
메밀 싹 브로콜리 싹 새싹을 보니 봄이 다가왔음을 새삼 느끼게 되네요.
휴대폰 마이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