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고싶은 자전거.
한 달 째 저러고 있다.
언젠가 자물쇠가 풀리면 신나게 달려보고 싶었던
너의 그 의지마저 사그라든 건 아닌지....
아니 달리는 법을 잊었을지도.....
언제일지 모르는 달릴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그렇게 묶여있다.
오늘도 하염없이....
'▒ '막' 이 주는 행복 > 막 사진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장에 가면...... (0) | 2011.10.19 |
---|---|
맛있는 탕수육, 중국집은 아닙니다. (0) | 2011.10.17 |
왕배 (0) | 2011.09.21 |
저 좀 사주세요. (0) | 2011.03.19 |
얼른 변신해봐! (0) | 2011.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