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분명 앞을 보고 앞으로 달려가고 있지만
가끔은 뒤를 돌아본다.
미련이 남아서도 아쉬워서도 아니다.
그저 앞으로 가기 위해서
좀 더 잘 가기 위해서 뒤를 돌아 본다.
뒤에 무엇이 있는가?
나를 쫓아 오는 경쟁자?
나보다 뒤처지는 낙오자?
그저 자기 갈 길을 가는 사람들 뿐이다.
가끔 부�혀서 멈추기도 하지만
결국 어디선가 자기 갈 길을 가고 있을 뿐이다.
모두 뒤를 보지만 앞으로 달리고 있다.
레드애로우™의 쇼핑카트 방문객 1백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로
레드애로우의 얼굴을 공개합니다.
그 동안 궁금해 하셨던 분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두둥~~
짠~~
우~~
여기저기서 들리는 실망의 아우성.
그렇다면...
제 얼굴이 보고 싶다는 댓글이 1백만개 달리면 공개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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