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 이 주는 행복 /막 떠들기

VIPS 샐러드 바에 없어진 것,새로운것

레드™ 2008. 2. 26. 12:54

근 한달만에 다시 갔는데

사천식 해물 덮밥이 생겼군요.

볶음밥에 홍합,새우, 죽순, 버섯등이 들어간 걸쭉한 소스를 얹어 먹는데

가만보니 그자리가 치킨 커리 있던곳...

인스턴트와 달리 깊은 커리향이 좋았는데 아쉽더군요.

 

고소한 불고기 샐러드도 사라지고...오징어 샐러드가 추가.

그리고 떡강정도 자취를 감췄네요.

계란지단 모양의 크레페가 추가됐는데 오렌지향의 소스가

입맛에 맞아 자주 가져다 먹었어요.

가장 인상깊었던건 팝콘 새우.

새우 사이즈도 적당하고 바삭바삭하고...

소스가 좀 부족하단 느낌이 들었지만 군데군데 널린게 소스니

원하는대로 취하면 OK!

 

그래도 빅사이즈의 훈제 연어만큼은 자리를 떡 버티고 있어 마음이 푸근~~~

아, 연어 옆에 빕스피클이라고 오이,양배추,고추,무...등에 월계수 잎,통후추를 넣고

백년초같은 자줏빛 물을 들인 피클도 맛있더군요.

 

연어가 건재하는 한 빕스로의 발걸음 계속 되리라.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