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터질 때 까지 회가 무한리필, 용궁수산 저녁도 먹어야겠고 간단히 한 잔도 생각나고.... 뭘 먹을까 고민하며 돌아다니다 발견한 넓은 주차장. 횟집입니다. 이 자리는 전에 횟집이었다가 한우집으로, 그리고 어느새 다시 횟집이 되었군요. 용궁수산. 무엇보다 시선을 끈 것은 '13,000원에 회와 스끼가 무한리필' 배가 고픈 나머지 .. ▒ '막' 이 주는 행복 /막 가서 먹기 2010.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