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라면이 주는 작은 즐거움 약간 과음(약간 과음이란?ㅋㅋ)을 했더니 이른아침에 얼큰한 라면이 막 땡겨서 와이프한테 라면 좀 막 끓여달라 했습니다. 그래서 받은 밥상..아니 라면상인데..... 걍 냄비 째....--; 오호~~~ 다시마가 두개!!!ㅋ 물론 연출샷도 아니요, 라면을 두 개 삶은것도 아니요, 합성도 아닙니다.ㅎ 그닥 신기한 일도.. ▒ '막' 이 주는 행복 /난 말야.이런저런.. 2009.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