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탕수육이 끌리는 날엔 <송화> 특별할 때 만 그런건 아니고 항상 그렇지만 왠지 탕수육이 먹고 싶어서 어슬렁 찾아간 '송화'입니다. 중국집? 아~니죠! 차이니즈 레스토랑. 맞습니다! 우아한 인테리어. 중국집... 아니;;;;; 차이니즈 레스토랑이면 어느 집이나 있는 반찬. 송화에선 자장면 한 그릇을 시켜도 춘권이 애피타.. ▒ '막' 이 주는 행복 /막 가서 먹기 2010.07.22
푸짐한 주꾸미야끼우동과 눈물 쏙 빼는 짬뽕<송화> '중국집' 보다 왠지 '차이니즈 레스토랑' 이 더 어울리는 것 같은 중화요리 전문점 <송화>입니다. 동네 중국집 치고 꽤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곳곳에 분재와 화분이 가득하고 넓은 룸도 잘 마련돼있구요. 홀에 햇빛도 잘 들어와 매우 밝은 느낌입니다. 배달은 물론 24시간 영업.. ▒ '막' 이 주는 행복 /막 가서 먹기 2010.04.28
중국집이라고 다 같은 줄 알아? 인동대반점 오늘은 중국집 하나 소개합니다. 깜빡, 식당의 외관을 안찍었는데 모르는게 낫습니다.--; '인동대반점' 말 많고 탈 많은게 중국집인데 굳이 중국집을 소개하는 이유는 뭘~까~요? 들어서면 가장 먼저 반기고 있는 살아있는 전복들.... 수조의 청결은 그닥.....^^;;;;;; 그리고 작년 M본부 '찾아라 맛있는TV'에.. ▒ '막' 이 주는 행복 /막 가서 먹기 2009.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