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제철대하, 내포장터 자연산대하 뜨겁고 찌고 바람 불고 엄청난 비를 내리던 여름이 서서히 물러가고 결코 오지않을 것 만 같았던 가을이 다가옵니다. 정말이지 이번 여름은 특히 지긋지긋했던 것 같아요. 언제 가나... 언제 가나... 했더니 결국 가는군요. 선선한 바람이 가을을 알릴 때 즈음, 또 하나 가을소식을 들고 우.. ▒ '막' 이 주는 행복 /막 먹어 보기 2010.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