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있어요. 멍멍..... 병신년 해가 바뀌니 큰 변화가 일어났다. 나이를 한 살 더 먹어버린 것이다. 이제 얼굴에서 제법 나이 먹은 티가 흐른다. 아직 철이 다 못 들어 천방지축이지만.... 아, 개 말입니다, 개. ▒ '막' 이 주는 행복 /막 사진보기 2016.02.01
그 여름 더위가 간다 어느새 태풍 따라 더위가 가고있다. 햇볕은 여전하지만 불어오는 바람에 선선함이 묻어있다. 그래도 덥다. ▒ '막' 이 주는 행복 /막 사진보기 2014.08.11
봄 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한 뚝배기 갖 볶은 커피콩 향기가 나거나 파스타, 또는 샐러드를 곁들인 수제 햄버거 정도 주문하면 될 것 같은 분위기다. 넓은 공간에 빈자리도 많았지만 어찌 앉다보니 구석탱이 창가를 선택, 주위를 둘러보니 커피 자판기에 손 씻는 곳 까지.... 꼼꼼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대한 감탄보다는 하필.. ▒ '막' 이 주는 행복 /막 가서 먹기 2014.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