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리뷰]2011 vol.3 기다리는 설렘, 펼쳐보는 즐거움, 써보는 기쁨

 

 

 

이맘때면 기다려지는 택배아저씨.

아, 택배아저씨에게는 관심 없구요.;;;;;;

 

 

 

 

바로 이 상자. m.a.s 박스 때문입니다.

벌써 올해로 세 번째 매거진이 발행됐네요.

이번에는 파릇파릇 녹색의 박스가 도착했습니다.

 

 

 

 

박스를 여니 반갑게 맞아주는 송지효.

헉;;;;; 나에게 야릇한 눈길을.......;;;;;;;

 

DHC전속이자 이번 mas의 표지모델은 송지효군요.

이뿌네요.ㅋ

 

 

 

 

역시 이번에도 체험해볼 제품이 꽉 들어차 있네요.

 

 

 

사실 잡지보다도 더 관심이 가는 건, 요 체험키트들....^^;

샘플이 아닌 정품 제공이 늘어나면서 더욱 인기만발이죠.

 

 

 

 

먼저 DHC의 토탈 세안 제품인 <스베스베 시리즈>와 <화이트닝 시리즈> 체험 키트구요.

 

 

 

 

이게 얼마만의 먹을거냐!!!

너무나 반가운 CJ <햇반 단팥죽>.

매 번 아내의 화장품만 와서 내심 심기가 불편했었는데 이번 호에서 살짝 맘이 풀립니다.

하지만 이 것 마저 아내에게 빼앗긴다면???!!!!  --;;;;

 

 

 

 

그리고 완벽한 클렌징을 위한 차앤박의 <씨앤피 클렌징 퍼펙타>가 정품으로 포함되었습니다.

 

 

 

 

유제품 특성상 박스에 포함되지 않고 따로 체험을 하게 될 유산균음료 일동 <후디스 케어3>도

이번 mas의 구성품입니다.

 

곧 자세한 리뷰로 제품들을 소개하기로 하죠.

 

 

 

특히 이번 2011 vol. 3 mas에는 지난 더 스킨류에 대한 레드의 리뷰가 실려 더욱 반가웠습니다.^^

닭발같은 줄 알았는데 매거진을 통해 보니 오늘따라 예뻐보이는 아내의 손.....ㅋ  

 

 

이번 mas도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내용과 구성으로 알차게 꾸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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