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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캐나다인턴십-유학, 해외취업 정보는 스페셜 세계유학박람회에서

레드™ 2010. 7. 14. 08:40

유학(留學). 보통 외국에 나가서 머무르며 공부를 하는 것을 일컫는데 제가 공부를 하던 80년 대 중,고등학교 시절엔

시골에서 도시로 올라와 공부하는 아이들에게도 유학생이란 말을 썼던 것 같습니다. 외국으로 나가던 도시로 나가던

사용하는 언어의 차이만 있을 뿐 여러가지 환경적인 요소는 아마 비슷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저는 국내유학이건 해외

유학이건 해보지는 않았지만 하나 밖에 없는 자식, 그것도 딸래미는 머나먼 캐나다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원래 다른 선진국가의 학문과 기술을 배워 오기 위하여 연수를 하는 것이 유학의 근본적인 의미였지만 요즘에는

영어 습득이 유학의 전부가 되어버린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유학이란 것이 형편이 허락하면 반드시 가야만 하는 일종의 관례처럼 인식되는 부분도 없지않지만 반대로 우리나라

교육현실에 대한 불신이 낳은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사실 제 딸도 특정한 목적의식 없이 단지 우리나라의 교육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데다 캐나다에 가족이 살고 있어서 무작정 보낸 경우거든요. 일반적으로 영어를 잘 하도록 만들겠다

고 보내는 유학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원래 유학에는 크게 관심이 없어서 모든 걸 아내에게

맡긴 상태지만 아내와의 공통된 의견은 우리가 지난세월 겪어온 공부에 대한 압박과 스트레스를 2세에겐 물려주지

말자는 것이었거든요. 물론 부모의 욕심만으로 자식을 원치않는 유학의 길로 내모는 것은 옳지 않다는 생각에 충분히

딸의 의사를 존중한 결과였구요.

 

 

 

 

캐나다는 김연아의 동계 올림픽 금메달이 아니더라도 잘 알려진 나라인데요. 애초 목적이 있어서 캐나다를 목표로 한 것이

아니라 연고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준비를 하면서, 또 공부하고 있는 딸에 의하면 교육환경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상당히 우수한 것 같습니다. 일단 정부에서 교육에 투자를 많이 하기 때문에 교육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다방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평생교육이란 인식이 뚜렷한 사회적인 분위기 속에서 복지마저

우수하기 때문에 단지 교육비 뿐 아니라 여러가지 비용적인 면에서 지출이 적은 편입니다. 유학에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인 비용문제에 있어서 어느정도 타협이 가능한 부분이죠. 또 하나는 최근의 분위기는 조금 다르지만 범죄율이 낮아서

비교적 안심이 된다는 것이죠. 이 부분은 아무리 안전한 나라라고 하더라도 자식을 떠나보낸 부모의 입장에서는 쉽게 안심할

없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무시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닙니다.

아무튼 결과적으로 우리 딸은 입시 위주보다는 개인의 특성을 살려 특별활동 위주로 진행되는 현지의 교육환경에 매우

만족해 하고 있고 불어 까지 국어로 사용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영어는 물론 불어도 상당히 잘 구사하고 있어 부모로서도

캐나다 유학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얼마 전 인도 유학생들의 집단 폭행으로 사람이 죽는 사건도 발생을 했지만 이 사건 하나가 모든 유학생의 자질이나

현실을 대변하고 있는 것은 절대 아니죠. 대다수의 유학생들은 주워진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게 부모들의 바라는 바이기도 하구요.

 

 

 

 

제 경우는 캐나다에 살고 있는 가족 덕에 비교적 쉽게 결정을 한 경우지만 대개는 이런 유학에 대해서 생각은 많이 하지만

쉽게 결정이나 선택을 하기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때문에 주변에서 유학에 대해 물어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딸이 유학을 하고 있으니 뭔가 얻어갈 것이 있을 거라고 믿고 미국유학,영국유학,캐나다유학,호주유학,캐나다 등

해외인텁십 등에 대해문의를 많이 하는데 사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가족이 있어서 쉽게 결정한 것 뿐이지 유학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는 형편이 못돼서 저도 여기저기 전문적인 내용을 알아보고 있던 중입니다.

최소한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아는 척은 해야할 거 아닙니까? ^^;;;;; 

 

이럴 때 미국유학,영국유학,캐나다유학,호주유학,캐나다,해외인텁십 등의 전문가의 도움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개인적인 경험자의 조언도 좋겠지만 유학과 같은 체계적이고 면밀한 준비가 필요한 경우엔 보다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유학에 대한 박람회라도 열린다면 부담없이 참여해서 조언도 구하고 정보도 얻을텐데 말이죠. 

 

 

유학은 진취적인 사고의 젊은이들이라면 한 번은 생각해보는 문제죠.

 

 

유학 전문가와의 상담만큼 정확하고 유용한 유학 정보는 없을 겁니다.

 

그래서 유학에 대해 알아보던 중 저 처럼 유학정보에 목말라 있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있어 전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유학은 물론 어학연수 해외 인턴십 및 해외 취업까지 설계를 해주는 스페셜 세계유학박람회아래와 같이 열립니다.

 

 

 7월 23(금)~24(토) 양일에 걸쳐 섬유센터 2층에서 오후 두시와 여섯시 두차례 씩 설명회가 진행되는데요.

1992년에 설립된 유학서비스 글로벌 브랜드이자 국내 최대 유학 기업인 안심유학 전문 iae 유학네트의 전문가들이 캐나다

인턴십과 돈 버는 어학연수, 미국의 대학생 인턴과 일본 명문대 유학에 대한 내용으로 설명회를 갖는다고 하는군요.

 

주위를 보면 어학연수를 준비하고 있는 학교 후배들이 있는데 전 이들에게 어느정도의 어학실력을 갖추었다면

어학연수보다는 해외 인턴십을 권하고 있습니다. 전공이나 특성을 살려 무급으로 어학과 더불어 전문지식과 실무를

습득하는 방법이 있고 단순한 알바식의 일을 하면서 돈 까지 버는 유급형태의 인턴십이 있는데 단순한 어학연수의

개념보다는 훨씬 실질적이고 차 후 현지 취업이나 국내 취업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지 않겠어요?

아무래도 딸래미가 공부하고 있는 캐나다인턴십에 대해 더욱 관심이 갑니다. 어학연수에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후

현지의 회사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자 하는 경우 대개는 돈을 벌 수 있는 유급인턴십을 신청하게 될텐데요. 이 때 추가로

취업허가가 필요합니다. 애초 목표를 정하고 한국에서 학생비자와 취업허가를 동시에 신청,발급 받는 편이 보다 안정적인

학업에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이렇게 어학연수와 인턴십을 마치고 나면 현지의 직장 문화에 대해서 능통하게 되고

비지니스 영어에 익숙하게 되며 한국에 와서도 이력서와 인터뷰에 만반의 준비를 하게 되는 것이죠. 물론 이런 다른 환경속

에서의 경험은 무한한 자신감으로 비춰질 테구요. 결국 이렇게 가지고 있는 막연한 생각이 스페셜 세계유학박람회에서

세미나에 참여하고 나면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이번 박람회에는 미국과 캐나다는 물론 영국, 호주, 일본, 뉴질랜드, 몰타, 아일랜드, 필리핀 등에서

유수의 학교들이 참가를 합니다. 

 

 

 

 

평소 유학이나 해외 인턴십에 관심을 가지고 유학준비를 하던 분들에겐 더 없이 좋은 유학정보의 장이 될텐데요.

박람회에 참가를 하고 수속을 밟게 되면 여러가지 혜택도 주어지니 실질적으로 유학과 인턴십에 한 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각종 유학 참고서 및 온라인 영어 무료수강권 지급과 사이버 머니 적립은 물론 박람회에서 수속을 밟게 되면 각종 수속대행료의

면제, 할인에 20만원 상당의 입학신청비도 면자가 되고 학비가 결제되는 현대카드PRIVIA도 만날 수 있습니다.

 

 

  

 

 

 

 

 

지도 크게 보기
2010.7.12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삼성역 4번 출구에서 3분 정도 직진하면 나오는 섬유센터 2층에서 열립니다.

유학과 해외인턴십에 대한 다양하고 깊이있는 정보가 있는 스페셜 세계유학박람회에

참여를 위해서 무료로 입장을 할 수 있는 사전등록은 필수겠죠? 뭐든 준비된 자만이 원하고자

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법이거든요.

제 주변에서 유학에 대해 자꾸만 물어보는 분들에게도 알려주었습니다. 섬유센터로 가라고...--;

일일이 대답하고 알려주기도 귀찮거니와 사실 그들이 원하는 만큼 알려줄만 한 정보나

지식이 제대로 있지 않거든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아래 배너 클릭하고 참가 신청을 하면 아마 원하는 모든 것을 서포트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Click!!

 

배너를 클릭하면 박람회 참가 사전등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사전등록 페이지 http://www.eduhouse.net/event/ex/sindex.asp?from_detail=1157073&url=1

 

 

 

 

단순히 국내 교육현실에 대한 차선책이 아닌 보다 넓고 새로운 환경에서의 경험과 지식의 습득, 그리고 성숙된 인격 함양을

위한 수단으로써의 유학이 이런 세미나와 박람회를 통해 바람직하게 자리잡았으면 좋겠고 또 많은 유학준비생들에게 다양하고

실질적인 유학정보의 보고가 될 수 있도록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