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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비타탱크]박지성은 산소탱크, 우리집은 비타탱크

레드™ 2010. 5. 26. 08:40

 

 

 얼마전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4호 골을 터뜨린 박지성.

팀은 우승 문턱에서 주저 앉았지만 박지성 개인적으로는 유종의 미를 거둔 09~10 시즌이었습니다.

 

가전제품 부터 면도기 까지 온갖 CF출연으로 김연아와 더불어 스포츠스타로서 그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박지성은

참 잘생긴 얼굴(웃는 사람 뭐임?--;)입니다만 외모가 전부는 아니다란 것을 몸소 증명하고 있는데요. 

 

월드컵 이후 익숙해진 그의 별명인 산소탱크 만큼이나 강렬한 이름의 비타민이 등장했습니다.

 

 

비타탱크! 두 둥~~ 

 

 

 

비타민을 중심으로한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비타민하우스에서 만든 비타민 보충제입니다.

 

 

 

 

비타민하우스 제품은 저도 여러가지를 접해봤지만 자체 개발한 제품을 약국이나 대형 마트는 물론 백화점, 홈쇼핑 까지

효과적으로 연계 판매되고 있는 우리나라 비타민 브랜드의 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즐겨(?) 먹고 있는 각종 건강 보조,기능 식품들입니다.

 

얼마전 사업을 시작한 블로그 지인으로 부터 구입한 현미식품도 보이고 운동후 근손실과 근육 피로를 줄이기 위해서

섭취하는 아미노산도 있습니다. 비타민하우스의 비타민도 보이는군요. 그 외 과일, 채소즙과 홍삼음료도 보이고....

 

운동 강도가 높기 때문에 챙겨 먹는 아미노산을 빼고는 그리 특별할 게 없는 것들인데요. 사실 매번 이것들을

꼭꼭 챙겨 먹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생각나면 하나씩....

하지만 이 중에서도 매일 빼놓지 않고 섭취하는 것이 비타민입니다. 

 

 

 

  

 주변을 살펴보니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는 것들이 이것저것 눈에 띕니다.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로 자연상태의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또 다 아는 사실이지만

비타민C를 예로 들어 하루에 필요한 양인 약 100mg을 사과로만 섭취하려면 약 7 개가 필요하죠.

일일이 챙겨 먹기도 힘들거니와, 물론 사과보다 비타민 C가 풍부한 것들도 있지만 하루에 사과 7 개를

먹는 다는 것은 시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 상당히 무리가 가는 일일 겁니다.

그래서 간편한 방법으로 우리는 비타민제나 각종 보조식품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TV에 출연하는 의사들도 건강관리를 위해 공통적으로 빠지지 않고 먹는다고 소개하는

것이 비타민제 더군요.

 

 

 

이건 요즘 먹고 있던 비타민인데 역시 비타민하우스 제품입니다.

그런데 이 비타민 하나 챙겨먹는 것이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간편하게 섭취하는 비타민, 비타탱크를 만나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