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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부담스런 아침에 베지밀 화이바3000

레드™ 2009. 6. 25. 08:13

 

아침을 꼭 챙겨 먹는게 좋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바쁘게 살다보면, 아니 바쁘지 않더라도 늦잠을 자다보면 쉽게 챙겨 먹기 힘든게 아침식사죠.

전 되도록 반드시 먹고 출근하려고 하지만 맞벌이 하는 아내는 굳이 챙겨먹으려 하지않습니다.

 

변비때문에 아침을 못먹는 아내 

 

여자들 출근시간에 더 바쁜거야 당연하지만 시간이 없다는 핑계보다는 더 중요한 이유가 있는데요.

바로 아침을 먹고 가면 회사에서 속이 더부룩하단 이유때문이죠.

변비가 심하신 분들은 공감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아침마다 배가 묵직해서 화장실에 앉아 있다가

방귀만 뀌고 아~이게 변비구나... 새삼 깨닫고 그냥 나오다 보니 거기에 아침밥까지 더 집어 넣으면

회사 가서 속이 어떻겠어요. 그러니 시간이 있어도 아침을 챙겨먹지 않는거겠죠.

그런데 베지밀 화이바3000을 받아보고는 일주일째 아침마다 한팩씩 꼭 마시고 갑니다. 

190ml라는 양이 부담되는 양도 아니고 빨대 꽂아서 주욱~ 간편하게 마시면 되니 아침대용으로 챙겨 먹는게

어려운 일이 아니네요. 게다가 3000mg이나 들어있는 식이섬유 때문에 변비에도 도움이 되고 말이죠.

이거 한팩 마신다고 변비약 먹은것 처럼 금방 효과가 나오는건 아니니까 회사 가서도 속이 편안한가 봅니다.

 

바쁜시간, 부담없이 간편한 아침식사

 

공짜로 제품 받고 쓰는 체험기라고 해서 좋은 말만 골라 써야하는건 아닌데 사실 그닥 흠잡을데는 없습니다.

두유 자체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각종 영양소에 식이섬유까지 들어있으니 바쁘고 부담되는 아침에

이보다 간단하고 든든한 아침식사가 어디있겠어요.

맛도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진한 느낌보다는 가볍고 산뜻한 느낌의 농도와 맛이라 오히려 더 좋습니다.

단, 조심스럽기도 하고 걱정되는 부분이 있긴한데 바로 두유의 주재료인 콩입니다.

두유는 대두를 주원료로 사용하는데 수입산입니다. 국산 콩으로는 생산량이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니

당연한 결과고 국산콩은 기대도 하지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혹시 GMO(유전자 재조합)콩은 아닌지...

이 염려는 믿고 마시면서도 쉽게 떨칠 수가 없죠.

 

두유는 콩이 주원료인데, 과연... 

 

빨간화살표의 쇼핑카트에 제품 소개를 하면서 이 주원료의 안전성에 대한 문제를 소홀히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정식품에 직접 알아본 결과 위와 같이 당연한 이유로 수입콩을 사용하고 있으며

정부 산하 기관에서 유전자 재조합이 아닌 콩을 수입 및 구분 유통하여 공급받고 그 콩을 다시 정식품 중앙연구소에서

GMO 분석 장비인 Real Time PCR을 통해 한번 더 확인 절차를 거치고 있어 콩의 안전성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원료의 구입,생산,보관,선별등 일체의 과정에 대해 최종 제품 생산자와 판매자가 인수하기까지

유전자 재조합 콩과 구분관리를 했다는 걸 입증하는 '구분생산유통증명서'란 것을 발급받고 있다고 합니다. 수입콩이란

찝찝함이야 어쩔수 없지만 현실적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면 이렇게 확인이라도 하고 먹으니 안심이 되긴합니다.

 

GMO로 부터 자유로운 장건강 베지밀,  화이바3000

 

직장인이건 학생이건 누구나 부담스러운 아침에 간편하고 영양많은 베지밀 화이바3000,

특히 장건강을 생각하고 있는 분이라면 더 좋겠죠?

약장수가 선전하는 느낌이 들지 모르지만 베지밀 화이바3000을 마시고 나서부터 아침마다

볼일을 보고 나와서 뿌듯해 하는 아내를 바라보는 기분도 나름 괜찮습니다.^^;;;

뭐 꼭 화이바3000때문이다!!! 라고 입증할만한 근거는 없습니다만 전혀 영향이 없다고도 할 수 없겠습니다.ㅋ 

 

변비 뿐 아니라 날로 대장암에 대한 발병과 걱정이 늘어나는 때에 장건강도 위하고 쉽게 영양도 섭취하고

베지밀 화이바 3000, 넌 여자들에게 인기많아 좋겠다~ 나 처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