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5 3

테라스5 발렌타인데이 파티,구미 파티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상술이건 국적불명의 기념일이건 말이 많아도 어쩔 수 없는 하나의 문화가 되어버린 발렌타인데이.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며 사랑을 고백하는 날이라지만 굳이 사랑고백이 아니더라도 초콜릿은 잘 팔려나갑니다. 아내도 회사 남자직원들 줄 초콜..

[구미맛집]테라스5 파이브<라파스타>제대로 즐기는 이탈리안 파스타&피자

고기도 좋아하고 고기도 좋아하고 고기도 좋아하지만 그 못지않게 좋아하는 음식이 피자와 파스타입니다. 이탈리아엔 근처도 못 가봤지만 어쩐지 우리 입맛과 잘 어울리는 피자와 파스타. 그 원형이 어디 부터이고 어떻게 변형됐던 간에 정말 감동적인 맛을 찾기란 참 어렵습니다. 더구..

엄동설한 고속도로를 달려 먹고 온 칼국수 <호박 해물칼국수>

고속도로를 타고 가서 먹고 올 것이 따로있지 겨우 칼국수냐고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저도 첨엔 그렇게 생각했죠. 지방 벤처기업의 모범 <구미넷> 조 대표님의 추천으로 지방 외식사업을 선도하는 <테라스파이브>의 허 이사님과 함께 차를 고속도로에 올리고 김천을 향해 밟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