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그렇게 시간은 낙엽처럼 쌓여 가을은 익어가고 내 나이도 먹어가고, 딸년은 남자친구 데려오고. 아, 벌써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 건가........ ▒ '막' 이 주는 행복 /막 사진보기 201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