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의 행복(부어치킨 시식기) 퇴근 길... 한마리 5,900원하는 바삭바삭한 크리스피 치킨, 맥주 피쳐 한병, 과자 두봉지. 만원의 행복이란게 이런건지도...... 북한 빼고 남한서 젤 맛있다(?)는 부어치킨입니다. 여기 CEO가 KFC출신이라죠? KFC나 파파이스를 벤치마킹한 느낌이 강하네요. BBQ와도 흡사하고 맛도 절대 뒤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 '막' 이 주는 행복 /막 가서 먹기 2008.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