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기와 함께 온 야심작,피자헛 도를레이 피자&샐러드 얼마전까지만 해도 피자헛의 25주년을 기념해서 미디엄 가격으로 패밀리 사이즈를 준다고 선전하던 '비'가 이제 퇴장을 하고 새롭게 '승기'군이 피자헛의 모델로 등장했습니다. 두분 다 우리 남자들에겐 공공의 적임이 분명한데 자꾸 모델로 기용을 하는걸 보면 피자헛은 여성들을 위한 피자집인가요?.. ▒ '막' 이 주는 행복 /막 가서 먹기 2010.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