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하나에 울거나 웃고 또는 죽거나 살고. 얼마전 제 블로그에 달린 댓글 중 하나입니다. 주얼리란 분인데 박정아씨인지 서인영씬지 현재로서는 알수가 없습니다. 둘다 그닥 좋아하진 않는데...ㅎㅎ 밑에 달린 답글처럼 정말 오랜만에 아니 처음보는 익명의 '예쁜'댓글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고맙습니다.'등과 같은 인사성 댓글과 친분있는 .. ▒ '막' 이 주는 행복 /막 떠들기 2008.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