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와 파전으로 행복해질 시간,본가부추해물손칼국수 칼국수와 파전.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 밤, 옆에 막걸리라도 한 잔 걸쳐놓고 좋은 사람과 함께하면 딱이죠. 하지만 이건 눈오는 어느 날 점심시간의 테이블입니다. 물론 좋은 분과 함께.... 이 지역 벤처기업의 산실, 구미넷 대표님께서 추천하신 본가 부추해물 손칼국수. 금오산자락 까.. ▒ '막' 이 주는 행복 /막 가서 먹기 2010.12.20
긴 이름만큼 맛있는 본가부추해물손칼국수 요리를 할 새가 없으니 맛집이라도 올려야겠단 절박한 심정으로 비는 오지 않았지만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칼국수를 특별히 좋아한다거나 비가 오면 칼국수를 먹어줘야 한다는 지론을 갖고있는 건 아닌데 이 집이 워낙 멀리 안드로메다까지 입소문이 난 곳이라 해서 출장길에 일부러 찾아갔습죠. 칼.. ▒ '막' 이 주는 행복 /막 가서 먹기 200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