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겨울 메뉴엔 멕시코가 있다 활동량은 줄어드는데도 여전히 허기진 영혼. 그녀가 부릅니다. 와서 먹고 가라고.... 애슐리.... 개인적으로 크라임 시리즈(?)의 애쥴리 쥬드를 참 좋아해요. 결혼하고나서 좀 뜸하지만 이따금 선보이는 미모는 여전하죠. 여자들을 위한 샐러드바/아메리칸 그릴&샐러드 애슐리에서 겨울 신메뉴가 출시됐.. ▒ '막' 이 주는 행복 /막 가서 먹기 201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