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하고 편리하게 짜서 쓰는, 치약 디스펜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자장면이냐, 짬뽕이냐 부터 마티즈냐, 모닝이냐 까지.... 또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짜고 또 짜서 다 쓴 것 같은 치약. 분명 조금 남아있는 것 같지만 더 짜서 쓰기엔 힘들고 귀찮고, 그냥 버리자니 아깝기도 하고.... 보통 튜브가 이정도까지 되면 .. ▒ '막' 이 주는 행복 /막 써 보기 201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