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지않은 옛추억이 떠오르는 롯데리아 실로 오랜만에 롯데리아에 왔습니다. 아니 오기야 가끔 왔지만 왠지 내가 앉아서 먹기엔 뭔가 그림이 맞지 않는 다는 생각에 대부분 포장이었죠. 주구장창 광고를 때리다가 요즘 주춤한 레드&화이트 버거가 급 땡겨서, 그리고 홀에 사람이 없는 한적한 타임이라서 주문을 하고 자릴 잡았습니다. 요즘.. ▒ '막' 이 주는 행복 /막 가서 먹기 201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