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드레싱으로 만든 떡 샐러드 뭔가 맛있는 드레싱이 먹고 싶은데 마땅히 비벼먹을 것들이 없어서 얼렁뚱땅, 얼른뚝딱의 정신으로 아쉬운대로 떡을 비벼 먹었습니다. 냉장고에서 굳어 있던 가래떡을 썰어 살짝 데친다음 찬물에 헹궈 쫄깃쫄깃하게 준비하구요. 마요네즈를 베이스로 섞고 싶은 재료들을 모았습니다. 스위트 칠리와 .. ▒ '막' 이 주는 행복 /막 해 먹기 2008.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