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엔 역시 생맥주와 치킨! 다사랑 치킨 다사랑 치킨&피자. 생맥주에 치킨이 생각날 때면 늘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집입니다. 이제 곧 날이 더 더워지면 내 집 드나들 듯이 도장 찍고 다닐 곳입니다. 늘 아는 척을 하시지만 5년 동안 단골에게 서비스 하나 없는 사장님한테 빈정상해서 이제 그만 갈까? 하다가도 그 독특한 치킨맛의 .. ▒ '막' 이 주는 행복 /막 가서 먹기 201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