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으로도 간식으로도 OK, 고등어볼 인터넷 엄마가 보내주신 간고등어와 참조기를 후추와 강황가루, 생강즙 등을 넣고 구워 먹었어요. 구속시키면 안되는 귀여운 밥도둑이죠. 생선을 넘 많이 보내주셔서 집안에 밥도둑이 끊이질 않아 뭔가 새로운 것에 도전합니다. 밥 반찬으로도 좋고 그냥 간식으로 먹어도 좋은 간고등어볼 튀김입니다.. ▒ '막' 이 주는 행복 /막 해 먹기 201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