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자.
언제부턴가 그 누군가에 의해 의미가 변질돼버린 옥동자.
깔끔한 밀크셔벗속에 제법 씹는 맛이 있는 초코렛과 가벼운 느낌의 쿠&크까지....
돼지바와 더불어 침대위에서 먹으면 혼나는 아이스크림 '까마쿤'
돼지바속 딸기 시럽에 유치함을 느낀다면 좀더 고급스런 느낌의 까마쿤으로....
하지만 풍부하지 못한 향...
전통의 강호 '쿠&크'.
요즘 맛이 퇴색됐지만 하나먹고 나면 든든하기까지.....
내 입맛의 최강자는 하겐다스지만 넘 비싸서 이놈들로 위로를한다.
출신은 달라도 맛있는 아이스크림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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