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 이 주는 행복 /난 말야.이런저런..

아내가 보낸 성년의 날 문자메세지

레드™ 2008. 5. 19. 15:33

ㅡㅡ;;

우린 40살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성년의 날 맞이하는 분들

축하드려요.

돈이 앞으로 인생의 목표가 돼서는 안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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