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진통제'투혼'. 마냥 반길 일인가? 진통제를 사용해 가며 동메달을 딴 것을 마냥 축하하고 반길 일인가? 통증을 느끼고 그게 경기에 지장을 줄 정도면 미련 없이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통증이란게 뭔가? 몸 조심하라는 일종의 경고라 할수 있다. 여자 피겨의 선수 생명이 짧다고 해도 아직 어린 선수가 진통제의 힘을 빌어 무.. ▒ '막' 이 주는 행복 /막 떠들기 2008.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