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량하게 먹은 럭셔리(?)라면 럭셔리(?) 라면.--ㅋ 모처럼 주말을 혼자, 그것도 온 집안을 뒹굴면서 방콕여행을 즐겼습니다. 헬스라도 문을 열면 거기서 죽치고 있는건데... 바쁠땐 그리도 뭔가 만들어 먹고 싶었는데 빈둥거리다 보니 아예 밥 해먹기 조차 귀찮습니다. 자장면을 시키자니 자꾸만 TV에서 본 바퀴벌레하고 쥐 응가가 떠.. ▒ '막' 이 주는 행복 /막 해 먹기 2008.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