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동설한 고속도로를 달려 먹고 온 칼국수 <호박 해물칼국수> 고속도로를 타고 가서 먹고 올 것이 따로있지 겨우 칼국수냐고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저도 첨엔 그렇게 생각했죠. 지방 벤처기업의 모범 <구미넷> 조 대표님의 추천으로 지방 외식사업을 선도하는 <테라스파이브>의 허 이사님과 함께 차를 고속도로에 올리고 김천을 향해 밟았.. ▒ '막' 이 주는 행복 /막 가서 먹기 2011.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