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
병신년 해가 바뀌니 큰 변화가 일어났다.
나이를 한 살 더 먹어버린 것이다.
이제 얼굴에서 제법 나이 먹은 티가 흐른다.
아직 철이 다 못 들어 천방지축이지만....
아, 개 말입니다, 개.
'▒ '막' 이 주는 행복 > 막 사진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케~이 캅 워어어어어어~ (0) | 2016.02.03 |
---|---|
카메라 자랑 (0) | 2016.02.03 |
침사추이 (0) | 2014.08.17 |
그 여름 더위가 간다 (0) | 2014.08.11 |
요즘 하늘 (0) | 2014.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