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기 머금은 바닷바람에 녹슬어버린 자물쇠들.
마냥 붙잡고 있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 놓아주어야할 때 놓을 줄도 알아야....
그런데 여기에 자물쇠 건 사람들,
그 사랑 영원하고 계신지 궁금하다. 녹이 슬어 흉해지도록.....
여기 앞에서 돗자리 깔로 자물쇠 장사나 할까?
"녹슨 자물쇠나 재봉틀 고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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